세상 무서워서 어디 밖에 나갈수나 있겠어요? 요새 인터넷뉴스를 자주보곤 하는데, 정말 흔하다못해 넘길때마다 보이는 부모살해....모친살해... 세상이 정말 무서운 세상으로 바뀌는거 같다. 어떻게 유흥비 마련하려고 부모님을 흉기로 살해하고, 통장에서 돈을 빼 술을 마실 수 있을까? 생각이 제대로 박힌 놈 일까? 일 평생 자식새끼 하나 바라보고 사는 부모님에게 어떻게 그런 몹쓸짓을 할수 있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진짜 짐승만도 못한 놈인거 같다. 얼마 전에 뉴스에서 사형제도 폐지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하지만, 저는 절대 사형제도 폐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짐승만도 못한 놈들은 이 세상에서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된다. 나도 부모님께 정말 실망도 많이 시켰고, 또 말썽도 많이 피웠다. 하지만 남자가 군대가면 철 든다고 하지 않던가? 정.. 더보기 이전 1 ··· 760 761 762 763 764 765 766 ··· 8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