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기 위한 재테크 10계명

부자로 가기 위한 재테크 10계명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것 저것 많이 알아보고 정보도 얻어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흥미로운 글 하나 발견했습니다. 부자로 가기 위한 재테크 10계명.. 차근 차근 글을 읽어보니.. 정말 맞는 말만 모아놓았네요. 혼자 읽어보기 아까워서 다른 분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서 퍼왔습니다~!!

내 집 마련부터 하라.
부동산 시세가 말이 아니더라도 오름세는 분명 있다. 안전한 재테크를 위해 무주택자는 내 집 마련이 우선이다. 사실, 앞으로 집값이 오를지 내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주식투자 시 가치투자를 하라.
지혜만 있다면 주식투자야말로 꿈의 보고다. 국가보다 더 오래갈 수 있는 기업이 있다면 투자를 망설일 이유가 있을까. 회사가 가진 모든 자산이 시가 총액보다 많은 기업의 주식을 사게 되면 언젠가 오른다. 주식투자의 실패는 시장의 잘못이 아니라 자신의 욕심과 허황된 철학에서 나온다. 주가가 많이 올라 너도나도 주식투자할 때는 오히려 쉬고 남들이 싼 값으로 팔고 나갈 때를 진정한 투자자들은 즐긴다.

멀리 내다보는 시각을 가져라.
세상은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의 몫이다. 멀리 보는 부자의 생각을 따라야 한다. 사막 밑에는 물이 없어 비를 부르지 못하지만, 밀림은 바닥에 물이 많아 비를 끌듯이 부자가 돈을 끌고 다닌다. 비록 현재 가난해도 부자의 시각을 가져야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다.

절약을 하라! 역발상을 하라!
돈을 모으는 것보다 잘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맥도널드는 "정크푸드의 과도한 섭취는 어린이의 비만과 영양 상태에 악역향을 준다."는 영양사의 말을 인용하면서 "맥도날드 햄버거는 주 1회 먹는 식품으로 적당하다."는 적정 섭취량까지 제시했다. 물론 이 광고는 자신들의 햄버거는 진짜 쇠고기를 사용하고 깨끗한 기름만 사용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당신이 내일 먹을 것을 오늘 먹어 버리지 않는지, 내일도 늘 오늘 같으리라는 낙관론에 빠져있는지 경계해야 한다.

부자의 꿈을 가져라.
27살에 억만장자가 된 폴 마이어(Paul J.Meyer)도 한때는 월세도 못 내 집에서 쫓겨난 적이 있었다. 그는 언제나 이렇게 외쳤다. "그렇다. 나는 부자이다. 다만 이루어지지 않았을 뿐이다." 폴 마이어가 억만장자가 된 뒤에 행색이 초라한 자동차 세일즈맨이 찾아와서 그에게 세일즈 방법을 물었다. 폴 마이어는 세일즈맨을 자동차 앞에서 멋있는 모습으로 사진을 찍게 했다. 그리고 나서 이 사진에 있는 성공한 멋진 사람이 바로 당신이라고 세일즈맨에게 말해 주었다. 그 후에 세일즈맨은 매일같이 이 사진을 보고서 최고의 판매왕이 되었다.

좋은 인적 네트워크를 가져라.
“오늘 딸기는 산지에 비가 와서 평소보다 덜 달고 조직이 다소 무릅니다. 수박, 참외는 아직 제철이 아니어서 덜 답니다. 구입에 참조하십시오." 이런 말은 도대체 물건을 사라는 것인지 사지 말라는 것인지 헷갈린다. 이 백화점은 단순히 딸기를 파는 것이 아니라, 신뢰를 파는 것이다. 약점을 공개하더라도 고객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다. 재테크는 일단 정보로 시작된다. 주위의 좋은 관계는 성공을 수월하게 한다.

 

빨리 시작하라.
큰 것이 작은 것을 잡아먹는 것이 아니라, 빠른 것이 느린 것을 잡아먹는다. _ 토마스 프리드만
재테크는 나이에 관계없이 빨리 해야 한다. 미국 통계를 보면 샐러리맨이 부자되는 가장 빠른 길은 임원으로 승진하는 것이다. 사업을 하지 않겠다면 회사 내에서 빨리 전문가가 되자.

 

이를 악물고 노력하라.
어느 젊은이가 프린스턴 대학교에 편지를 보냈다. "나는 귀 대학에 떨어졌지만 하버드 대학교를 최우등으로 졸업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 프린스턴 대학교 입학처장은 답장을 이렇게 썼다. "우리는 몇몇 우수한 학생의 입학을 거절해서 하버드대 같은 곳에 보내주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한다." 편지를 쓴 젊은이는 미국 역사상 가장 유능한 재무장관으로 꼽히는 루버트 루빈이다. 그는 프린스턴 대학교 입학에 좌절한 것을 디딤돌로 삼아 더 큰 성과를 이뤄냈다.
재테크는 모든 것이 낯설고 굶주리기도 하지만, 결국 목적지에 이르면 행복한 과정이었음을 알게 된다.

 

돈 안되는 자산을 사지 마라.
옷, 여행, 자동차, 가전제품 등을 돌과 같이 여기자. 진정으로 자식을 위한다면 돌잔치를 호텔에서 하기보다 금을 사주든지 우량 주식을 사주자. 나중에 빛을 발휘할 것이다.

손해 보지 말라.
워렌 버핏의 주식투자비법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손실을 보지 말라, 그리고 둘째는 첫째를 잊어버리지 말라는 것이다. 반드시 투자를 해야 하는데 정통적인 투자법을 알고 실행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출처 : [웹브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