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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청년 달콤리뷰세상

골프의 황제 '타이거우즈의 내연녀는 6명'


타이거 우즈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여섯 명으로 늘어났다고 외신들이 전하고 있다. 뉴욕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두명의 금발 여성과 한 명의 갈색 머리 여성이 자신이 우즈와 그의 아내 몰래 만났다고 말했다. 그 중 한명은 코리 리스트 라는 31세의 맨하탄 클럽 단골로 자신이 우즈와 작년부터 만났으며 계속 만남을 유지해 오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다른 한 명은 라스베가스 에서 칵테일 웨이트리스와 모델을 하고 있는 제이미 정거스로 그녀는 최근 올렌도에 있는 변호사를 고용하였으며 그녀와 우즈의 관계에 대해서 영국의 언론매체에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올렌도에 위치한 우즈의 집에서 20세 되던 2004년부터 그를 만나기 시작했다고 했다. 마지막은 민디 로턴이라는 갈색머리의 올렌도에 있는 식당의 매니저 이다. 그녀는 우즈를 2006년부터 만나기 시작했으며, 대부분 우즈가 집에 가기 전 주차장에서 그를 만나왔다고 한다. 로턴은 그녀가 우즈를 만나던 당시에 그의 아내가 임신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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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Daily News.com의 말에 따르면..

골프의 황제 타이거우즈의 내연녀는 현재까지 총 6명이라고 밝혀졌다네요.
정말 사람이란 모르는 일인거 같습니다.

황제에서 완전 추락해,
길에 나자빠져버렸으니 말이죠.

에잇, 그러게 잘 관리했어야 될꺼 아냐!!!ㅋㅋ